여태껏 평영에 대해서 큰 발전이 없었다.
답답하고 힘들고 숨차고 ...
최근 작은 변화가 많은 변화를 주었다.
1. 팔동작 중 입수시 머리를 바닥을 향해 숙이는 동작.
2. 팔을 뻗을 때 더 힘차게 뻗는 동작.
3. 힘주어 차지 않고 부드럽게 발차기를 하려는 동작.
위 내용에서 1, 2번이 중요하게 느껴지고 있다.
특히 2번, 팔을 쭉 뻗는 느낌보다 다이빙 할 때
날개뼈가 위로 들린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
해주면 평영이 재밌어 질 것 같다.
단, 1번이 선행되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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